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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돈봉투2

돈봉투 받은 9명중 5명 '김희재,김승남,김윤덕,이용빈,김남국' 실명특정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지난 4일 윤관석 의원과 민주당 소속 19명의원을 언급한것으로 확인됐다. 해당의원들은 모두 부인했다. 검찰은 의원회관 돈봉투 수수자로 김희재, 김승남,김윤덕, 이용빈 민주당의원, 김남국 무소속의원을 언급했고 외통위원장실 수수 10명은 김영호, 민병덕, 박성준, 박영순, 백혜련, 이성만, 임종성, 전용기,허종석,황운하 의원을 언급했다. 2023. 8. 8.
검찰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 윤관석, 이성만 구속영장 재청구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부결됐던 무소속 윤관석·이성만 의원에 대해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재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오늘 두 의원에 대해 각각 정당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는데, 국회 회기가 중단된 만큼, 체포동의안 표결 없이 바로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윤 의원은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둔 2021년 4월 말 캠프 관계자들에게 "국회의원에게 금품을 제공하려 하니 자신에게 돈을 달라"며 요구한 뒤, 두 차례에 걸쳐 현금 6천만 원을 받아, 국회의원들에게 3백만 원짜리 봉투 20개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이 의원은 2021년 3월 송영길 캠프 관계자에게 1백만 원을 제공하고, 캠프 관계자들에게 지역본부장.. 2023.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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