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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없었다!! 보랏빛 매너의 BTS얼굴 아미! 방탄소년단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축제가 성황리 종료됐다. 약 40만 명이 운집한 대규모행사에도 안전사고 없이 끝났다. 오히려 행사이후에 팬들과 시민들이 쓰레기를 치우며 모범을 보였다. 행사인원이 많았던 만큼 쓰레기나 안전사고가 대두되었지만 BTS의 아미와 시민들의 의식은 성숙했다. 그러면서 더욱 데뷔10주년 페스타가 빛을 발했다. 정부의 적극적인 교통과 경찰의 투입 시민과 아미의 성숙한 축제는 모든 축제의 본보기가 되기에 충분했다. 2023. 6. 19.
BTS 10주년 페스타 마무리 17일 페스타가 불꽃 피날레로 마무리됐다. 여의도에 RM이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한 이날 40만의 인파가 몰렸지만 다행히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되었다. 아미 팬들은 상기된 표정으로 영상을 촬영하거나 응원봉을 흔들며 노래를 따라 불렀고 곳곳에서 "오기 잘했다며 연이어 박수와 환호성이 나왔다. 아미 팬들은 점점 팬심이 깊어지는 것 같다며 20주년 축제가 올 때까지 오래오래 활동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2023. 6. 19.
GS25, BTS 10주년 기념 상품 한정 판매 G25는 BTS 데뷔 10주년 FESTA에 동참한다고 발표하였다. 축하의미를 담아서 찐 오리지널비프버거, 맑은 샘물등 기념상품 2종을 선보이고 콘셉트로 패키지를 새롭게 꾸며 재출시 했다. 이달 말까지 한정 운영한다. 특히 여의도에 위치한 매장은 17일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행사를 대비해 기념상품으로 채운 매대를 구성한다 평소보다 최대 10 이상에 물량을 공급하여 고객이 물품구매에 구애받지 않도록 하기로 하였다. 2023. 6. 16.
미, 한국 2년 연속 인신매매 2등급 분류 미국 정부가 한국의 인신매매 방지노력에 대한 평가등급을 2년 연속 2등급으로 분류했다. 한국정부가 노력하고 있지만 인신매매에 근절을 위한 최소 기준을 완벽 충족하지 못했다는 이유에서다. 21년째 최악에 인신매매국은 북한으로 규정했다. 미 국무부는 2001년 첫 보고서 발간당시 한국은 3등급을 받았고 지난해 전 까지 1등급을 유지해 왔지만 23년도는 최소 기준을 아주 충족하지 못한다고 2등급으로 분류하였다. 특히 한국정부는 이주 노동자들 사이에 노동착취 인신매매가 만연하고 있다고 언론 보도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강제노동피해자를 식별하는 보고를 하지 않고 있다면서 이 부분을 강하게 지적하였다. 2023. 6. 16.
BTS 10주년 기념 도서 'BEYOND THE STORY' 내달 발간 그룹 BTS가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도서 비욘드 더 스토리 : 텐이어 레코드 오브 BTS가 다음 달 9일 날 나온다고 소속사 빅히트 뮤직이 15일 밝혔다. 비욘드 더 스토리는 데뷔10주년을 맞아 멤버들이 그동안 활동을 되돌아보고 미래로의 비상을 기약하는 내용을 담은 책으로 멤버들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책은 멤버들이 처음 모인 이야기, 노력과 고민 성장의 과정 지난 10년 동안의 K팝의 변화와 성장 등이 담긴다. 책은 한국어를 비롯해 총 23개 언어로 출간된다. 한국어판 예약은 15일부터 시작됐다. 2023. 6. 16.
BTS 슈가, 중 한한령 중국투어? 공연방법 없다. BTS슈가가 중국의 공연에 대해서 언급했다. 한한령때문에 중국에 들어가 공연을 할 수 없다는 것이 BTS슈가의 설명이다. 슈가는 최근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중국 투어도 해달라는 팬질문에 중국에서 공연을 할 수가 없는데 어떻게 투어를 하냐 지금 한국 가수 중 중국에서 공연하는 사람이 있나? 없을 텐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슈가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아미가 있는 곳 어디든 가서 공연하고 싶다고 말하였다. 2016년 중국정부는 사드 사태후 한국영화와 드라마 수입을 전면 중단하는 한한령을 발동한 바 있다. 특히 요새 한중관계가 껄끄러워지면서 한국 연예인의 중국 예능 프로 출연이 돌연 취소되는 등 혐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2023.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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