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잇단 역사 왜곡 발언과 대통령실 공천개입 파문을 촉발한 김재원, 태영호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오는 10일로 결정하기로 했다.
윤리위원회 징계는
경고, 당원권정지, 탈당권고, 제명 등 4단계로 구분되는데, 당내에서는 두 최고위원이 중징계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당원권 1년 이상 징계가 나오면 내년 4월 총선 공천에서 원천 배제된다.
이 때문에 두사람이 최고위원에서 자진사퇴함으로써 중징계를 피하는 시나리오도 거론되고 있다.
백지연 전 앵커 HL그룹 회장 정몽원과 사돈된다. (0) | 2023.05.10 |
---|---|
낮 날씨 일교차 큼 (0) | 2023.05.10 |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 '용산공천개입' 녹취유출 보좌진 색출 나서 (0) | 2023.05.09 |
미국 "기대 인플레 4.4%로 둔화" 소비지출 전망 2년반만에 최악 (0) | 2023.05.09 |
서울대공원서 돌지난 멸종위기 1급 시베리아 호랑이 폐사 (0) | 2023.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