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관이 오송지하차도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견인차를 막은 것에 대한 해명이 나왔다.
국토부는 "오해로 빚어진 논란" 이라며 해명했다.
원장관의 "짧게하고" 발언은 현장은 기자들에게 한 말이였으며, 현장관계자들이
비켜달라고 한 대상도 장관 자신이 아닌 카메라 기자들이였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원장관은 견인차가 들어와야 한다는 관계자에 말해 "짧게 하고"라고 분명 답을 했었고,
바로 마이크에 "비극적인 사고에 너무 참담한 마음"이라고 말하면서 회견을 시작하다, 관계자가 다시한번 귓뜸을 하며
견인차 길을 피해주었다.
오케이!
귀국해서 인천에서 온것까지 이해하지만
저기서 왜 기자회견을 자처한것인지 모르겠다.
윤정부는 권위적인 것 같다.
머든 해야할 장소와 그렇지 않은 장소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 같다.
멀리서 지켜만 보고 가도 괜찮다.
오송 말고도 피해지역 및 특히 경북 예천같은 경우도
난리였다.
이해할 수 없다.
그래도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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