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 의사면허 반납 SNS 20만 돌파!

조민

보건복지부가 조국 전 장관의 딸 에게 의사면허를 반납하라고 말한 지 하루 만에

 

조민씨가 의사면허를 반납하겠다고 SNS에 올리자 유튜브 채널 개설한 지 한 달만 20만 명을 돌파 했다.

 

 

이해가 되지 않는다.

 

 

아버지가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으로서 했던 비리들이 들어놨다.

 

실제로 검찰이 정권에 대한 수사가 아니라 조국 자체를 수사했을 때 나타났던 비리였다.

 

 

성역 없는 수사를 강조하던 문재인은 지금의 윤석열이 조국을 수사하자마자

 

추미애를 움직여 수사지휘권을 통해 검찰총장을 식물총장을 만들었다.

 

 

지금도 한동훈 장관이 청문회에서 질의 답변을 하지만 검찰이 범죄입증에 대해 수사한 거지

 

어떠한 정권의 결탁에 의해서 수사한 것도 아니었다.

 

 

그 과정에서 발견된 딸 조민의 학위 위조등 여러 의혹들을 지금 조민은 

 

진보세력 및 개딸들의 힘을 얻어서 SNS를 통해 돈벌이를 하고 이미지 메이킹 하고 있다.

 

도대체가 이 나라가 미쳐가는 건지? 죄를 저질렀으면 부끄러워해야 하는데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가자마자

 

사람들은 조민이 이쁘다. 저런 아이를 구속시키려는 미친 보수정권

 

윤석열 퇴진 등  갑자기 조민을 감싸고 돌기시작했다.

 

 

그 결과인지 모르겠지만,, 죄가 무뎌진 건지 갑자기 SNS를 통해

 

인플러언서 처럼 캠핑을 가거나 무엇을 하는지  일상을 공개하면서 떳떳하게... 난 떳떳해 이런 식으로

 

부끄럼이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공정과 상식에 기초해 촛불로 탄생했다던 문재인정권의 법치의 수장의 딸이

 

 

대학 비리 입시 위조 사건에 연루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마치 본인이 연예인이 된마냥 행동하는 게 거세게 비판하면 정말 재밌게 사는 것 같다.

( feat. 인생피곤_)

 

아무튼 시끌 버쩍 그래도 대한민국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