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국토부장관2 검단 아파트 주차장 붕괴’ GS건설에 영업정지 10개월 추진 인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를 낸 지에스(GS)건설에 대해 총 10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이 추진된다. 검단아파트의 주거동 내벽 등에서 콘크리트 강도가 일부 부족한 사실이 추가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원희룡 장관 주재로 ‘검단아파트 사고 및 지에스건설현장 점검 결과’ 회의를 열고 이런 처분 조처를 발표했다. 국토부는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가 발생한 검단아파트 시공업체인 지에스건설 컨소시엄에 대해 ‘고의 또는 과실에 따른 부실 시공’을 이유로 국토부 장관 직권으로 영업정지 8개월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불성실한 안전 점검 수행 등의 이유로 서울시에 지에스건설 컨소시엄에 대한 2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토부는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가 발생한 검단아파트의 주.. 2023. 8. 28.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반경 김건희 일가 땅 29필지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오늘 '전면 백지화'라는 초강수를 들고 나온 서울-양평고속도로 현재 강남권에서 양평군청까지 1시간 30분 소요길이지만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절반으로 줄어들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21년 예비타당성에서 원안 노선을 보면 경기 광주 남종면 부근으로 종점이 되어있는데 이것에 대한 예비 노선을 양평군 강하면을 지나 남양평 ic 부근에서 중부내륙과 만나게끔 계획안을 짜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계획에 국토부는 고속도로 종점을 양평 JCT(분기점)으로 정했습니다. 이부근에 김건희여사 일가의 29필지 땅이 있는 곳 입니다. 변경노선 종점 부근 김건희 여사 가족 땅 29필지 확인 양평JCT(가칭)와 붙어있는 남양평 IC(나들목)는 '대안' 노선의 핵심입니다. 이 남양평IC와 양평 JCT(가칭)를 중.. 2023. 7.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