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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뉴스2

[속보] 경찰 , 김건희 여사 양평땅 의혹 제기 이해찬 수사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으로 김건희 여사 일가가 특혜를 받았다고 주장했다가 고발당한 이해찬 전 더불어 민주당 대표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6일 국민의힘이 전대표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경찰에 고발했다. 이에 경찰이 수사에 본격 착수 한것으로 보인다. 이 전 대표는 지난달 전북 전주에서 열린 당원 행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처가가 땅 투기를 해놓은 곳으로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노선을 변경해 처가가 부당한 이득을 취득하게 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경찰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과연 이 사건이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의혹제기에 대한 국민의 힘의 신고에 수사에 나섰다 일단 신고가 되면 수사하는게 원칙이라고는 하나 정치 모양새에서는 민주당을 압박하는 정부여당의.. 2023. 7. 11.
서울대공원서 돌지난 멸종위기 1급 시베리아 호랑이 폐사 1. 호랑이 폐사 서울대공원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시베리아 호랑이 1마리가 병에 걸려 폐사했다. 8일 서울대공원에 따르면 지난해 4월 23일 동물원에서 태어난 순수혈통 시베리아 호랑이 암컷 '파랑이'가 '고양이 범백혈구감소증'에 감염돼 이달 4일 폐사했다고 밝혔다. 고양이범백혈구감소증이란? 고양이 범백혈구 감소증(Feline panleukopenia, 범백혈구 감소증, 고양이 전염성 장염, 범백)은 고양이 파보 바이러스(Feline parvo virus, FPV)에 의해 발병하는 바이러스성 장염이다. 전염성이 매우 강하고 치사율이 높아 모든 고양이 종에게 치명적이다. '범백혈구 감소증'이라는 이름은 이 질병에 감염된 동물들에게서 백혈구가 현저하게 감소하는 증상을 보이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 2023.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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