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으로 김건희 여사 일가가 특혜를 받았다고 주장했다가
고발당한 이해찬 전 더불어 민주당 대표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6일 국민의힘이 전대표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경찰에 고발했다.
이에 경찰이 수사에 본격 착수 한것으로 보인다.
이 전 대표는 지난달 전북 전주에서 열린 당원 행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처가가 땅 투기를 해놓은 곳으로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노선을 변경해 처가가 부당한
이득을 취득하게 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경찰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과연 이 사건이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의혹제기에 대한 국민의 힘의 신고에 수사에 나섰다
일단 신고가 되면 수사하는게 원칙이라고는 하나
정치 모양새에서는 민주당을 압박하는 정부여당의 모습으로 그려질 것같다.
또 시끄러워 질 것 같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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