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신상정보2 신림동 흉기 난동 피의자 신상 공개 33세 조선 서울경찰청은 26일 특정강력범죄 피의자에 대한 신상공개위원회를 개최했다. 위원회 논의 결과, 1.피의자가 다중이 오가는 공개된 장소에서 흉기를 이용하여 다수의 피해자들을 살해하거나 살해하려고 한 사실 등에 비추어 범행의 잔인성, 피해의 중대성이 인정되고 2.피의자의 자백, 현장 CCTV, 목격자 진술 등 범행 증거가 충분하며 3.범죄발생으로 인한 국민불안, 유사범행에 대한 예방효과 등을 고려할 때 공개 시 공공의 이익이 크다고 판단됨에 따라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관악 신림동 살인사건 피의자 신상 정보 이름 : 조 선 성별 : 남 성 나이 : 만 33세 (90年生) 2023. 7. 26. 신림 흉기난동 , 오늘 신상공개? 사이코패스 검사 거부 신림역 흉기난동으로 사상자 4명을 낸 조모씨의 신상공개 여부가 오늘 결정된다. 서울경찰청은 살인 혐의를 받는 조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개최한다. 조씨는 경찰 조사에서 "내가 불행하게 살기 때문에 남들도 불행하게 만들고 싶었다. 분노에 가득 차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전과 3범에 소년부 송치 전력 14건 등 전과와 수사 경력 자료가 총 17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조씨는 범행 전날 자신의 휴대전화를 초기화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평소 사용하던 컴퓨터 본체를 망치로 부수기도 했다. 이에 경찰은 계획범죄에 무게를 두고 있다. 경찰은 지난 25일 조씨를 상대로 사이코패스 진단 검사(PCL-R)를 실시하려 했지만, 조씨는 "오늘은 감정이 복잡하다"며 이를 거부했다. 경찰은 조씨를 오는 28일 .. 2023. 7. 2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