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유럽 3개국 순방에 대통령과 순방을 마치고
오송 지하차도 현장을 방문하였을때
견인차가 현장으로 들어가야 함에도
기자들의 질문에 "짧게하고" 비키려고 한 행동이
인터넷상에 구설수로 오르고 있다.
시신수습과 구조를 위해 국토부 장관 진두지휘해야할 국토부 수장이
오히려 구조를 방해한 모습은 또 논란에 휩싸일 것 같다.
논란재조를 하고 싶은건지...
잘모르겠다.
인천에 도착하자마자
현장에 온것은 잘한것 같은데
참 윤정부는 대통령이나 참모들이 디테일에 부분에
전혀 신경을 안쓰는 것 같다.
이미지, 즉 미디어 노출은 그 사람에 행동에 따라
그대로 여과없이 노출되기때문에
홍보를 하든 이미지메이킹을 하든 정말 한순간이다.
이런점을 잘못 활용 하는 것이 안타깝다.
그래도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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