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북한, 핵미사일 개발과 자금 조달에 관여한 개인 4명과 기관 3개를 대북 독자 제재 대상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윤석열 정부 들어 10번째 대북 독자 제재다.
제제목록에 오른 4명은
정경택 인민군 총정치국장
박광호 전 노동당 선전선동부장
조선백호무역 민주 콩고지사 소속 박화송,황길수
기관은 칠성 무역회사, 조선백호무역회사 , Congo Aconde SARL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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