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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오늘 항소심, 조민 조원 기소 여부도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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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ksdidtkfka 2023. 7. 17.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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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장관

 

 

자녀 입시 비리와 감찰 무마 협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 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항소심

 

재판이 시작된다.

 

검찰은 조 전 장관이 재판에서 밝히는 입장을 토대로 딸 조민의 기소 여부도 최종 예정이다.

 

조 전 장관은 정 전 교수와 함께 딸 조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장학금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하고, 아들 조원씨의 인턴

 

활동 증명서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다.


또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낼 당시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의 비위 의혹을 확인하고도 특별감찰반의 감찰을 중단하게

 

하고(직권남용·직무유기), 주식 백지신탁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재산을 허위신고(공직자윤리법위반) 하는 등 총 12개 혐의

 

를 받는다.

1심 재판부는 입시 비리 혐의 대부분과 직권남용 혐의 일부를 유죄로 인정해 조 전 장관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600만원

 

을 선고했다. 한편 주식 처분의무 불이행, 사모펀드 보고서 위조 혐의는 무죄 판결했다.

 

 

 

 

문재인 정부가 치켜세우고 세상 공정과 정직함을 내세우며 임명한 조국

 

과연 이사람은 자기 중심에 공정이랑 정직이 법을 벗어난 것인가?

 

에대한 생각을 가지고는 있기는 한건지 궁금하다.

 

 

특히 딸 조민은 마치 인플레인서 처럼 여행사진이나

 

친구들과 노는 사진들을 SNS 에 올리면서

 

민주당의 개딸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연예인병 걸린것 마냥 행동하는 것 조차 너무 웃기다.

 

 

조국의 민정수석 시절 비리와 행동은 이해 할 수 없다.

 

저런 사람이 법을 집행하는 최고의 수장이였다는게 너무 웃기다.

 

 

잘못을 했으면 좀 인정했으면 좋겠다.

 

 

그래도 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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