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핫이슈 뉴스369 야, 추경해서 수해복구, 정부여당 지금 재정으로 충분 이번 수해복구를 가지고 야당에서 목소리를 내어 정부가 추경을 하여 재난지역에 신속하게 재정을 투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하지만 추경호 기재부 장관은 예비비로 4조정도의 예산이 있고 재난 복구의 비용의 예산등 편성되어있는 예산으로 재난지역에 신속히 투입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표를 포함한 야당인사들은 이번 재난지역 선포 및 재정지원에 있어 추경을 통한 신속지원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정부의 입장은 단호하다. 윤대통령이 이권카르텔 및 관련 보조금을 폐지 및 환수하여 재난지역에 투입하겠다고 엄포를 놓은 마당에 기재부 장관이 행정부 수장의 뜻을 거스를 수는 없을 것 같다. 이후 에 진행상황이 어떻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2023. 7. 20. 실종 해병대원 발견 심정지 상태, 결국 사망 19일 오전에 실종자 수색 중 실종된 해병대원 일병 A씨가 사고발생 14시간 만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었다. 실종이후 야간수색까지 벌이며 대대적인 수색후 드론으로 발견하여 심정지 상태의 A일병을 수습하였다. 이후 예천 종합운동장으로 옮겨 해병대 헬기로 포항해군병원으로 이송한 후 공식 사망진단이 내려졌다. 이번 수색작업에서 해병대는 물에 직접들어가는 장병 외에는 구명조끼를 입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어 군 수사기관이 본격 수사에 나섰다. 2023. 7. 20. 해병대원 수색 중 실종 해병대에 따르면 오늘 (19일) 9시 10분쯤 경북 예천군 석관천 일대에서 수색작업을 하던 해병대 1사단 포병대대 소속 A일병이 급류에 휩쓸려 해병대와 119구조대가 보트를 이용해 수색중인걸로 알려졌다. 실종당시 A일병은 동료대원들과 대열을 맞춰 실종자수색을 하던 도중 하천에 빠졌고, 같이 물에 빠진 대원 2명은 수영을 해서 빠져나왔지만 A일병은 곧바로 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 졌다. 2023. 7. 19. 미군 월북 공식확인, 외신 "징계병사" 미군 병사가 JSA공동경비구역 견학중 북한으로 월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고의로 월북을 한것으로 보이는데 외신에서는 더 구체적으로 기사가 나오고있다. '트레스비 킹' 이라는 이병인데 징계를 받을 예정이여서 본국으로 호송을 준비했던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갑자기 JSA 견학에 참가하였고, 실제로 판문점에서 크게 한번 웃더니 건물사이로 뛰어가 북한에 월북한것으로 방문자들은 이야기하고 있다. 미국이 만약 신병인도를 요청할 경우, 중단됐던 대면 협상이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 2023. 7. 19. 원희룡 국토부 장관 견인차 길막 해명 원장관이 오송지하차도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며 견인차를 막은 것에 대한 해명이 나왔다. 국토부는 "오해로 빚어진 논란" 이라며 해명했다. 원장관의 "짧게하고" 발언은 현장은 기자들에게 한 말이였으며, 현장관계자들이 비켜달라고 한 대상도 장관 자신이 아닌 카메라 기자들이였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원장관은 견인차가 들어와야 한다는 관계자에 말해 "짧게 하고"라고 분명 답을 했었고, 바로 마이크에 "비극적인 사고에 너무 참담한 마음"이라고 말하면서 회견을 시작하다, 관계자가 다시한번 귓뜸을 하며 견인차 길을 피해주었다. 오케이! 귀국해서 인천에서 온것까지 이해하지만 저기서 왜 기자회견을 자처한것인지 모르겠다. 윤정부는 권위적인 것 같다. 머든 해야할 장소와 그렇지 않은 장소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 같다. 멀리.. 2023. 7. 18. 대통령실 언급않겠다. 윤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리투아니아 빌뉴스를 찾은 기간 부인 김건희 여사가 현지 명품 편집숍에서 쇼핑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대통령실이 "이미 여야간에 정쟁화된 사안"이라며 "더이상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을 만난 김 여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이미 이 문제는 쥴리논란이나 청담동 술자리 논란 처럼 정쟁화 된 사안" 이라며 "팩트를 이야기 해도 정쟁의 소재가 될테니 이야기를 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대통령실은 김건희여사의 명품쇼핑 논란에 '호객행위에 매장에 들어갔다'고 해명했다. 이런 디테일이 아쉽다. 그냥 밝히면 된다. 지나가던 길에 직원이 그래도 둘러봐달라 안목이 있으신분아니냐 그래서 쇼핑없이 .. 2023. 7. 18.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6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