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30 유승준 21년만에 한국땅 밟나? 스티브 승준 유가 사증(비자) 발글 거부 처분을 취소하라며 제기한 행정 소송 항소심 결과가 13일 나온다. 서울 고법 행정 9-3부(부장판사 조찬양 김무신 김승주)는 이날 오후 유씨가 주 로스엘젤레스 총영사를 상대로 낸 여권, 사증(비자)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송 선고 기일을 진행한다. 1심은 스티브가 패했다. 참 뻔뻔하다. 대한민국 국민의 특히 남자로서 최고의 의무는 병역의무 이행이다. 이걸 거절 해놓고 이제와서 한국을 들어와서 돈벌려고 하고 한국을 들어오려고 시도 하는 자체가 이해 할 수 없다. 소송으로 어떻게든 들어오려하고 관심끄려고 하는 행동자체가 용서받지 못할 일이다. 그래도 대한민국만세 2023. 7. 13. 북한, 도발 고각 발사 6000km 비행, 74분 비행 최대 오늘(12일) 오전 10시쯤 북한 평양 일대에서 탄도미사일 한 발이 솟아올랐다. 합참은 미사일이 동북 방향으로 약 1천km를 날아 동해상에 떨어졌다고 밝혔고 일본 방위성은 고도가 6천km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정상 발사각보다 각도를 훨씬 높여 비행거리를 줄였는데, 약 74분간 비행해 북한의 역대 ICBM 시험 발사 중 최장 시간을 기록했다. 정상 각도로 쐈다면 1만 5천km를 날아 미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성능이고 이는 미국 본토를 위협할 수 있다. 고도 6천km에 비행거리 1천km는 지난해 11월과 지난 3월 발사된 액체연료 추진 방식의 화성-17형과 거의 같은 제원입니다. 하지만 오늘 ICBM의 1, 2, 3단 로켓 연소 시간과 각 단의 분리 방식은 고체연료 추진 방식 같다는 게 한미 군 당국의 추.. 2023. 7. 13. 서울시 교통요금 오른다. 지하철 150원, 버스 300원 인상 서울시가 대중교통요금을 8년만에 인상한다. 시내버스 요금은 300원 오르는 반면 지하철 요금은 서민물가 부담등을 고려해 우선 150원만 인상된다. 이후 지하철 요금은 내년 추가 인상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변경된 요금은 8월과 10월 부터 적용된다. 인상된 버스 요금이 적용되는 시점은 8월 12일 오전 첫차다. 지하철은 관계 기관 간 협의를 거쳐 10월 7일 첫차부터 변경 요금이 적용된다. 요금이 인상되더라도 요금 조정 전 충전한 지하철 정기권은 유효기간까지 계속 사용 가능하다.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지속되는 고물가 속에서 시민들의 손을 빌어 요금을 인상하게 돼 송구스럽지만 시민이 추가 로 지불한 비용 이상으로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 7. 13. 민주당 전 양평군수 일가, 원안 종점 일대 대지주! 최근 고속도로 논란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김건희 여사네 양평 땅 값을 올리기 위해 노선을 대안으로 바꿨다' 는 주장을 폈다. 그러다가 2년전 민주당 지역 당정 협의 에서 종점을 지금의 대안처럼 바꿔야 가능한 강하IC 신설을 먼저 요구했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종점은 원안대로 두고 강하 IC만 만들자는 얘기였다고 주장했다. 그 말 대로 라면 고속도로는 직선이 아닌 L 자에 가깝게 휘어지게 되는데, 이러한 주장을 가장 앞서서 펴는 민주당 소속 정동균 전 양평군수 일가가 원안 종점 인근에 땅 14개 필지 총 3000평을 소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건희 특혜론 논리를 적용하면, 원안대로 했을때 전 군수 일가가 큰 특혜를 보는 것이다. 민주당의 주장으로 고속도로가 건설 되면 직선 노선에서 갑자기 L자가 가깝게.. 2023. 7. 12. [속보] 경찰 , 김건희 여사 양평땅 의혹 제기 이해찬 수사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으로 김건희 여사 일가가 특혜를 받았다고 주장했다가 고발당한 이해찬 전 더불어 민주당 대표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6일 국민의힘이 전대표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경찰에 고발했다. 이에 경찰이 수사에 본격 착수 한것으로 보인다. 이 전 대표는 지난달 전북 전주에서 열린 당원 행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처가가 땅 투기를 해놓은 곳으로 서울-양평간 고속도로 노선을 변경해 처가가 부당한 이득을 취득하게 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경찰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과연 이 사건이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겠지만 의혹제기에 대한 국민의 힘의 신고에 수사에 나섰다 일단 신고가 되면 수사하는게 원칙이라고는 하나 정치 모양새에서는 민주당을 압박하는 정부여당의.. 2023. 7. 11. 여, 민주당소속 전군수 의혹꺼내, 야 '김건희 국정농단' 이번의혹이 점점 정치권에 핵심으로 그리고 정당끼리의 싸움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여야가 총선을 앞두고 서울~양평 고속도로 전면 백지화의 관련, 9개월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 유불리를 놓고 정치적 셈법을 따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기현 국민의 힘 대표는 민주당이 똥뽈을 찬것이라고 말하며 탈출구가 필요한건 민주당이라고 말했고 민주당은 '김건희 국정농단'으로 명명하며 공세수위를 바짝 당기는 모습이다.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에서 "이번사건은 대통령 친인척이 연루된 권력형 비리의혹의 전형으로, 그야말로 국정농단이다" 라고 쏘아붙이며 '어느선까지 개입이 된 것인지 진상을 규명해야한다'고 했다 민주당은 애당초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정부 대응 질타하며 여론전을 폈지만 효과가 미미하자 대중적.. 2023. 7. 11.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72 다음 반응형